로스터가 되면 자신이 원하는 생두를 구매해 볶아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커머셜이나 프리미엄 등급의 커피를 먼저 볶아보고 점차…
아티산 프로그램을 연동하여 로스팅을 하게 되면 대부분 ROR 그래프를 보면서 화력 조절을 하거나 로스팅 계획을 세우게 마련입니다. 물론 자연배기형 로스터기…
이전에 알아봤던 배전도의 기준은 SCAA의 8단계와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일본의 4단계가 중심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커피 배전도의 기준…
주로 홈 로스팅에 사용하는 로스터기는 자연 배기 방식일 것입니다. 자연 배기 로스터기의 프로파일은 아래의 그래프와 같습니다. 생두의 투입부터 배출까지를 빈…
자외선을 이용한 결점두 혹은 불량두 검출에 대한 내용이 1975년에 알려졌음에도 생두의 선별에 사용되고 있지 않다는 점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과발효된 생두(Stinker)는…
직접 커피를 볶게 되면 볶은 원두가 많아지게 됩니다. 원두의 보관과 동시에 해야 하는 일은 커피의 소비입니다. 혼자서 소비하는 양은…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말하며 제로콜라는 설탕을 빼 칼로리가 제로인 콜라라는 의미입니다. 성분이 빠져있다는 의미가 같아 같은 뉘앙스로…
홈로스팅에 적합한 로스터기를 결정하셨나요? 쿨러, 배기 등 필요한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 하더라도 막상 로스팅을 진행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핸드드립 추출이란 제목으로 지연식 드립 추출에 대해 잠깐 이야기했었습니다. 신점드립도 건강한 추출 방법입니다. 그런데 모든 드립법에 기준이…